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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 여행 모알보알에 스킨스쿠버 팀들과의 여행기 (1탄) ^^
    여행 2022. 1. 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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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제가 에전에 세부여행을 위해 서부 해안쪽 작은마을 모알보알에 스킨스쿠버 하러 다녀왓습니다,

    요즘같은 때에 지난날을 회상하며 이글을 작성합니다

     

    회상기,,,,,~~~~~

    시작 ~~~


    세부 모알보알은 "거북이의 알" 이라는 뜻의 지명으로 바닷속 자연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1980년대 초반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이빙 지역 중의 하나였죠 ^^
    세부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하는사람들에게 꼭 들려야 성지 이기도 합니다. 특히 . 이곳에는 독특한 산호초와 말미잘, 화려한 색감의 열대어를 볼 수 있어요...

     

    제가 이번에 같이 가게된 분들은 전부 다  스킨스쿠버를 하신지 오래되신 분들이라 다들  고급 스킬들을 갖고들 계셔서 바닷속 안전에는 일단 패스가 가능했습니다 ㅎㅎ  

    자 그럼 떠나 볼까요~~~ 일단 제주항공을 타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한컷,,,,, 4시간 반 소요됩니다,,,

    이에 일단 항공권 발권과 짐 부친후 ...여행기간내 저의 배속을 미리 달래줄 한식을 공항 지하1층 식당에서 우거지 갈비탕으로,,,,ㅎㅎㅎ 맛 납니다

    밥 든든히 먹고 세부행 비행기에 탑승~~ 그리고 4시간 반을  핸드폰 음악과 함께 ~

     

    기내에서 졸다가 깨다가 졸다가 깨다가,,, (제주항공 세부행 비행기는 영화용 모니터도, 무료기내식도 없습니다,, 그냥 맛있는 물 줍니다,, 그러니 탑승전 식사와 무료함을 달래줄 책이나 다운받은 영화를 핸펀에,,,,,,)

    자 드뎌 세부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갑자기 훅 다가오는 더위 와 습함,,,아 ~~여기 세부구나 합니다 ㅋ
     

    공항에서 스타렉스 타고 다시 3시간 반 걸려서 드뎌 모알보알 스킨스쿠버 다이브 리조트에 도착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제 드뎌 왔다 ,
    저희가 묵게될 클럽 하리리조트,, 

    새벽 4시쯤에 도착해서 바로 자자니 너무 피곤해서
    일단 바로 기절해서 잘수 있도록 모두에게 "얼굴 부으라고 1인 1컵라면에 면세점에서 산 조니워커 1L 를 다 같이 돌려가면서 한잔씩 쭈욱~~~ㅋㅋㅋ
    바로 숙소에 들어가서 대자로 뻗어 잤습니다 아주 숙면이죠,,,,,ㅋ

     

    그리고 너무나 상쾌한 공기에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식사를 마친후 다이빙 준비를 합니다.
    다른분들 초상권들 때문에 제가 대신 다이빙 배 타기전 사진 한컷,,,,,

     

    아래와 같은 배를 타고 나가죠

    여기 리조트에서 나가는 다이빙 포인트 들입니다,, 우리 일정동안 선택해서 다닐 다이빙 포인트 들입니다

    배에 장비를 싣고 GOGO!!

     

    드뎌 입수!!!
    거북이 알의 지형처럼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거북이를 보기는 또 첨입니다

     

    그리고 다음 다이빙때   정어리 때를 만납니다 우와 ~~~~~ 무슨 벽 같아요~~
    저것들을 그냥~~~~확 그물로,,,,,헤헤헤

     

    수중 사진들을 감상해보시죠~

    거북이가 나 살려라 하고 도망가는 걸까요 ,, ㅎㅎㅎ  자기 갈길 가는거겠죠~~ 아마도 거북이가 친구하고 만나기로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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